이창욱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과거 6~7%대의 고금리로 조달됐던정기예금이 3~4%대의 낮은 금리로 재발행되면서 평균 수신금리를 큰 폭으로 끌어내렸던 조달 리프라이싱 효과가가 예상대로 1월에 종결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월 가중평균금리동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바로 잔액기준총 수신금리의 상승 반전"이라며 "2월부터는 만기 도래하는 정기예금의 금리보다 더높은 금리로 리프라이싱 해야 하는 부담이 본격화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만큼 총 수신금리 상승폭이 커질 수 밖에 없고 결국 잔액 예대금리차의하락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총 수신금리의 상승 반전으로 잔액 예대금리차의 상승폭은 크게 축소돼 1월 잔액예대금리차의 전월 대비 상승폭은 3bp에 불과했다.
이 연구원은 "이 추세라면 빠르면 2월, 늦어도 3월경에는 잔액 예대금리차의 하락 반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잔액 예대금리차와 NIM은 그 추세를 정확히 같이 해왔다"며 "결국 잔액 예대금리차가 꺽이면 NIM도 꺾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