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 지분정보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장법인 지분정보 분석지원 Tool'을 개발해 오는 4월 1일 가동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번 Tool은 회원사, 언론, 학계, 정부 등 대외기관이 요청하는 다양한 형태의 상장법인 지분정보를 즉각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이라며 "최장 일주일 이상 소요되는 정보서비스 산출·제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법인 지분정보 분석지원 Tool 컨텐츠는 요청이 많은 지분데이터를 정형화해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 외국인 등 보고자 주체에 따른 5% 보유현황 ▲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최대주주 등의 주권 소유 현황 ▲ 변동 전·후의 주식수 및 비율 등 지분변동신고서 총괄 내역 등을 제공한다.
또한 지분공시 현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기준일자별 검색기능을 부여해 Tool 활용도를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하반기에는 지난해 가동한 지분정보센터(http://find.krx.co.kr)에도 같은 수준의 컨텐츠를 탑재해 정보서비스 제공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장참여자의 의견을 적극반영해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