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에어 마카오는 25일부터 에어 마카오가 매일 1회씩 운항 중인 인천~마카오 노선 운항편을 대상으로 공동운항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이용 승객들은 인천~마카오 노선 신설효과와 함께 기존 대한항공의 인천~홍콩 노선 주 21회 운항편을 활용하여 마카오와 홍콩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마카오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성 바울 성당'과 '아마사원'을 비롯한 25곳의 세계 문화유산을 비롯해 '세나도 광장' 등의 관광명소 외에도 미식가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다양한 유명 식당과 쇼핑센터, 세계적 수준의 특급호텔 등으로 인해 '여행 천국'으로 불리며 전세계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 운항으로 인해 홍콩으로 입국한 후 마카오에서 귀국하거나 마카오로 입국 후 홍콩에서 귀국하는 여정이 가능해졌다"며 "또한 에어 마카오의 오전 시간대 인천 출발편 및 마카오 심야 출발편 이용이 가능해져 스케줄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한항공의 공동운항 제휴사는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노스웨스트 항공, 우즈벡항공, 몽골항공 등을 포함해 총 24개사로,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제휴 항공사와의 공동운항 및 신규 제휴사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