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가원 선임연구원은 25일 "최근 4년간 케이블 시청률 조사에서 CJ는 2006년 3위에서 현재 1위로 상승했다"며 "온미디어 인수로 CJ는 22개의 채널을 보유, 프로그램 공급자(program provider) 1위 사업자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삼성생명 상장 가시화에 따른 투자유가증권 가치가 부각돼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일간 시청률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2006년 1월 CJ 계열 채널의 총 시청률은 1.5% 수준이었다. 하지만 2007년 1월 MBC드라마넷과 온미디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후 현재까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올 1월 CJ 시청률은 2% 이상이다.
이가원 연구원은 "CJ 계열 채널 시청률 상승은 채널 수 증가(2006년 1월 9개→ 2010년 1월 12개)와 TvN 런칭 및 시청률 상승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