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연구원은 "석유수급 개선으로 인한 석유사업 흑자전환(2009년 506억원 → 2010년 3840억원)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5.7%, 133.7% 급증한 7929억원, 7067억원 시현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10F PER 11.3배, PBR 1.7배의 매력적이지 않은 상대 밸류에이션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 비중확대로 인한 수급 호전으로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094Q를 바닥으로 한 정제 스프레드 개선세(09.11 0.8$→12 1.2$→2010.1 2.4$→2 2.8$, 단순 스프레드 기준) 및 09년 최악에서 2010년 이후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정제업종 전반적 뷰를 감안하면 충분히 수긍이 갈 만 하다. 그러나, 2010F PER 11.3배, PBR 1.7배 밸류에이션은 타사(SK에너지 PER 8.2배/PBR 1.1배, GS PER 6.2배/PBR 0.8배)와의 상대비교時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느낌이다. 물론, 동사의 과거 역사적 투자지표(03∼08 年평균 투자지표 기준 PER 11.4배, PBR 2.5배)와 비교할 경우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이 역시 과거와의 배당성향 및 DPS, ROE 변화 등까지 같이 고려하면, 굳이 現주가 수준에서의 추가 비중확대를 유지할 만한 이유는 없을 것 같다. 12개월 목표가 49,000원으로 ‘Neutral’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매력도는 GS>SK에너지>S-OIL順
09.4Q를 바닥으로 한 정제 스프레드 개선세가 2010.1H 세계적인 석유재고 감축 및 shut-down 설비들의 再가동이라는 조정과정을 거쳐 2H부터 본격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0.10 2HOU 및 2011.10 2RFCC 가동으로 인한 고도화비율 제고로 타사 대비 증익폭이 높을 GS칼텍스의 proxy company인 GS(‘BUY’, TP 55천원)에 대한 비중확대가 여전히 유망하다는 판단이다. SK에너지(‘Neutral’, TP 122천원) 역시 09.9 이후 주가 조정 및 2010F PER 8.2배의 밸류에이션 매력 그리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E&P 자산가치 부각 등까지 감안하면, 現주가 수준에서의 점진적 비중확대는 충분히 무난할 것 같다.
□ 2010F 145.7% 영업익 급증에도 불구, ‘Neutral’ 의견 유지
석유수급 개선으로 인한 complex spread(09P 3.4$→2010F 4.4$) 상승에 따른 석유사업 흑자전환(09 △506억원→2010F 3,840억원) 등으로 2010F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5.7%, 133.7% 급증한 7,929억원, 7,067억원 시현이 무난할 전망이다(※ 시장 컨센서스 8,387억원(영업이익), 8,584억원(세전이익), Fn Guide 기준).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매력적이지 않은 상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추가 비중확대 이유는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12개월 TP 49천원으로 ‘Neutral’ 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