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 부분에 대해 지급해야 할 배당금 13억달러를 합칠경우 분기 순손실은 7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4/4분기 대손상각액은 71억달러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된 요인은 주택 보유자들의 파산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프레디맥은 또 정부와 주택 모기지 회복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히 추가적인 자금 지원은 필요치 않다고 밝혔다.
찰스 홀드먼 프레디맥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 주택 시장은 초기상태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취약한 상황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특히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어 파산 증가로 인한 주택저당권 실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