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0.5%, 영업이익은 5.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5.8% 급증했다.
대교는 이번 실적에 대해 지난해 학습지부문 매출액 대비 수수료가 소폭 상승했으나 판관비 등 비용절감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도가능증권의 처분이익 증가와 채권, 펀드의 수익 실현으로 인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대교의 박수완 경영지원본부장은 "지난해 성과중심의 인사 시행 및 우수조직원 자사주 지급을 통한 분위기 쇄신으로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어 "철저한 예산관리와 자회사 경영정상화를 통한 손익개선, 고배당정책 유지 등을 통해 이익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교는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100원과 110원의 기말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대교는 이미 지난해 6월 주당 15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해 지난해 총 현금배당 규모는 보통주 250원, 우선주 260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