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재무성은 1월 무역수지가 652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85억엔 적자를 기록할 것을 본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벗어나는 결과다. 또한 지난해 1월에 9560억엔 적자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도 훨씬 양호한 수준이며 12개월 연속 흑자 추세를 이어간 것이다.
1월에는 수출이 전년대비 40.9%나 늘면서 예상치인 38.4%보다 양호했던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수입은 8.6% 확대되면서 15개월 만에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12.0%보다는 증가 폭이 적었다.
국가별로 대미 수출이 지난해보다 24.2% 증가했고 대중 수출은 79.9%나 확대됐다. 또한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에 대해서도 68.1%나 수출을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