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비스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9% 줄어든 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는 신규브랜드인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의 손익분기점이 대내외 영업환경 악화로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지연된데 따른 것.
하지만 올해 상반기 안에는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보여 기존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감을 전해왔다.
24일 아비스타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유통막 확보 및 마케팅비용 등으로 손실이 많았었다"며 "하지만 올해 상반기내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주가 역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란 전망이다. 아비스타는 지난해 4월 한 때 8200원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실적 악화 우려로 지속 하락, 3000원대까지 내려앉은 상태다.
회사측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실적 악화 우려로 일부 외국계와 기관이 매도를 해 수급 불안정으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며 "그렇지만 최근 외국계가 지속 매수에 나서는 등 올해 주가는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