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3일 미 증시,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밖으로 부진하게 나오자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00.97pt(-0.97%) 하락한10282.41,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8.59pt(-1.28%) 내린 2213.44, S&P500 전일대비 13.41pt(-1.21%) 떨어진 1094.60
- 컨퍼런스보드,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10pt 급락한 46.0을 기록. 현재상태지수는 전월 25.0에서 19.0으로 급락하며 27년래 최저치를 나타냄.
- 12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냄.
-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지난해 4분기 문제 은행 수가 전년대비 27% 증가한 702개를 기록하며 199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냄. 4분기 은행 업계의 이익은 9억1400만달러에 달했으나 이는 대부분 대형 은행들에 집중된 것으로 소형 은행들은 여전히 대출 포트폴리오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고 진단.
- 국채가격,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돼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1%p 하락한 연 3.69%. 재무부, 440억달러 어치의 2년만기 국채입찰을 시행. 낙찰금리는 연 0.895%, 입찰 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bid-to-cover율은 3.33으로 지난 4차례 입찰 평균인 3.21을 상회.
- 국제유가, 세계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증폭되며 수요 감소 우려와 함께 위험 회피거래가 증가하며 하락 마감. WTI 4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55달러 하락한 78.6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소매업체들의 기대이상의 최근분기 순익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악화로 주가 약세. 저가 할인점 타깃[TGT](-1.15%), 로우스[LOW](-1.13%), 오토데스크[ADSK](-1.61%)
- 홈디포[HD], 회계 4분기(11월~1월)에 주당 20센트, 총 3억4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 글로벌 동일점포 매출은 2006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2% 증가하며 주가
- 경기회복에 민감한 산업 및 원자재 관련주 약세. 알코아[AA](-2.88%), 캐터필라[CAT](-2.19%), 보잉[BA](-1.84%) 주가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23일 유럽 주요 증시는 실망스런 경제지표 및 그리스에 대한 우려 지속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36.98p(-0.69%) 하락한 5,315.09,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49.64p(-1.32%) 하락한3,707.06,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84.37p(-1.48%) 하락한 5,604.07로 각각 마감.
-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 2월 산업신뢰도가 11개월래 처음으로 전월대비 하락한 95.2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문가 예상치는 96.1이었음.
- 독일 2위 규모의 코메르쯔방크, 지난해 4분기에 순손실 18억 6천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전문가의 예상치인 12억 6천만 유로를 상회하는 수준.
- IMF 내부에서 경제위기를 맞은 국가들에 구제금융을 지원하면서 처방해 온 인플레이션 억제 목표치와 규제철폐 권고조치를 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 커져.
- 세계 3위 맥주 제조사 하이네켄, 지난해 순이익이 10억 6천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억 2천만 유로를 상회하는 수치임.
- 프랑스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2% 하락.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로이즈은행의 CEO 에릭 대니얼즈는 지난해 230억
파운드의 보너스를 받지 않기로 결정.
- 이스라엘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
-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4천명이 넘는 조종사들이 일요일 자정부터 목요일 자정까지 나흘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당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67% 가량 차질을 빚어 약 2천5백만 유로의 손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돼.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