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오토데스크는 월가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며 드림웍스는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짐 렌츠 도요타 북미판매법인 대표는 미국 하원 청문회 증언을 통해 이번 도요타의 리콜 조치가 가속 패달 문제의 완전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가속페달 문제가 다른 요인에 의해 발생했다는 점을 배재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도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전자제어장치 결함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도요타의 주장에 대해 민주당 헨리 왁스먼 위원장 등은 도요타의 늑장 대응을 지적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날 도요타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71.55달러로 1.89% 하락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0.07% 상승한 71.6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5010만 달러, 주당 2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4억 561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했지만 월가의 기대치 4억 32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30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주당 23센트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오토데스크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6% 급등한 27.20달러에 거래됐다.
드림웍스는 1/4분기 주당 50센트의 순익을 달성해 58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순익 전망치인 주당 37센트를 크게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드림웍스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35% 상승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1.57% 하락한 40.77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