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S&P/케이스-실러의 12월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직전월인 11월과 비교해 0.2%, 연율로는 3.1% 각각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다.
로이터의 전문가 사전 조사에서 12월 가격지수는 11월과 변동이 없으며 연율로는 3.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S&P/케이스-실러의 11월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5.3%나 하락했었다.
S&P/케이스-실러의 2009년 4/4분기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5%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다른 분기와 비교할 때 가격 하락폭이 줄어든 것이다.
실제로 2009년 4/4분기 가격 지수를 3/4분기와 따로 비교할 경우 1.1% 하락, 주택가격 하락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