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기전자업종은 총 75개 종목 중 39개 종목이 하락, 11개 보합을 보이면서 전일보다 1.32% 떨어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기관까지 물량 출회에 나서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1.29%, 1만원 하락한 76만3000원에 거래선을 형성 중인 가운데 LG전자도 전일보다 1.71% 내리면서 11만5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의 매매주문에서는 모건스탠리, 노무라, 골드만삭스, JP모간,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의 물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이다.
또 무려 4.32%의 급락을 보이고 있는 LG디스플레이 역시 매도 창구에서 UBS가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밖에 대표이상 횡령 혐의로 인한 여파를 받고 있는 휴니드도 11.15%, 630원 하락한 5020원까지 주저앉는 등 IT업종의 약세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