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에 설립된 디지탈아리아는 플래시 기반 임베디드 벡터그래픽 기술을 자체 개발, 모바일 플래시 기반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또한 스마트폰과 3D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필수적인 임베디드 GUI 미들웨어와 유무선 연동 미디어 플랫폼 개발에도 성공해 현재 삼성전자, LG전자의 핵심 휴대폰 및 휴대기기에 장착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08년 말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액세스(ACCESS), 샤프, 파이오니어, 파나소닉 등에 , 켄우드, 후지필름 등의 주요 업체에 솔루션 공급을 성공했으며, TI, ARM, 타쿠미, 이미지네이션즈 등 해외 유수의 업체들과는 기술개발 파트너십도 맺기도 했다.
디지탈아리아의 장덕호 대표는 "기업 공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상장 후 스마트폰 및 셋톱박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겨냥해 세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지속적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탈아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09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 2008년 대비 각각 20%, 108%, 96%가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디지탈아리아는 내달 중 공모를 거쳐 3월 말에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전 자본금은 17억4000만원, 공모주식수는 104만6445주, 주간사는 교보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