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9.00/115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52.00/1153.00원과 비교해 3.00/2.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49.50원, 고점은 1151.00원이었다.
다만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8.95원으로 이는 전거래일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7.00원에 비해 1.95원 상승한 수준이다.
한편 새벽 미국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수요일과 목요일로 예정된 벤 버냉키 FED(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매우 신중한 모습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0.18%, 18.97 포인트 하락한 10383.38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0.10%, 1.16 포인트 떨어진 1108.01, 나스닥지수는 0.08%, 1.84 내린 2242.03으로 마감됐다.
미국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서는 반등했지만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했다.
그리스를 포함한 유로존 국가들의 부채 문제가 여전히 유로화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유로/달러는 1.3601달러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91.12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