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9일 미국 증시, 전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재할인율 25bp 인상에도 불구하고 재할인율 인상이 긴축은 아니라는 내용적 측면의 공감대가 생겨나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9.45pt(+0.09%) 상승한 10402.3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16pt(+0.10%) 오른 2243.87, S&P500 전일대비 2.42pt(+0.22%) 올라선 1109.17
-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재할인율 깜짝 인상에 대해 작은 기술적 변화에 불과할 뿐 통화정책 변화신호는 아니라며 이례적으로 낮은 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한다는 것이 현재 정책이며 그것이 바뀌기 전에는 재할인율 인상을 통화정책 변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강조.
- 미 노동부, 1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2% 상승,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CPI는 전월대비 0.1% 감소를 기록. Core CPI가 전월대비 하락한 것은 1982년 12월 이후 처음.
- 국채가격,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재할인율 전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분석이 부각돼 혼조세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3%p 하락한 연 3.78%
- 국제유가, 재할인율 인상이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분석이 부각되었으며 아프리카 최대산유국 나이지리아 정정불안과 프랑스 정유회사 근로자 파업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 WTI 3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75달러 오른 79.8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온라인 브로커 찰스슈왑[SCHW],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매도->중립) 조정에 힘입어 주가 5.17% 급등.
- 달러 강세로 원자재주와 에너지주 혼조세.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AA](-0.73%), 엑슨모빌[XOM](-0.15%), 셰브론[CVX](+0.64%).
- 미디어 기업 CBS[CBS], 예상치 하단에 머문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 중 반등에 성공하며 주가 1.09%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9일 유럽 주요 증시, 일부 기업의 실적 호재와 미국 연준의 재할인율 인상이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어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15.07p(+0.54%) 상승한 2,793.3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1.71p(+0.58%) 상승한3,769.54,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41.64p(+0.73%) 상승한 5,722.05로 각각 마감.
- 월스트리트저널은 그리스가 10년물 국채 50억 유로를 발행, 자금조달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그리스 재정위기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유럽 채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
- 도요타 자동차, 내달 말 부활절 연휴를 맞아 이미 일주일 생산 중단이 결정돼 있었던 영국 버나스톤과 디사이드 공장의 휴무를 일주일 연장.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노동 시간 감축 연장도 논의 중.
- 영국 재무부, 1월 43억 파운드의 재정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시장 전문가들은 26억 파운드의 흑자를 예상했음.
-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은 세금폭탄을 피해 영국을 빠져나간 영국 부유층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행할 계획.
- UBS, 연간 급여총액이 25만 달러가 넘는 임직원에 대하여 보너스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할 계획.
- 러시아 중앙은행, 재할인율을 기존 8.75%에서 25bp인하, 24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
- 유럽경제연구소(ZEW), 2월 동유럽 투자자들의 신뢰지수가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38.6)하였다고 발표. 서유럽의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와 그리스 재정적자 사태가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