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관련 감독회계기준 개정방향과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07년 5월 출범된 '보험권 국제회계기준 도입 준비단'에서 그동안 논의한 국제회계기준 도입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준비단은 단장은 금감원 보험업서비스본부장이 맡고 있으며 보험권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준비 작업을 총괄하기 위해 금감원, 학계와 보험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국제회계기준 도입관련 감독회계기준 개정 방향이 소개된다.
자산부문의 경우 감독목적 재무제표 개정, 선택적 회계처리 관련,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이익잉여금 변동분의 회계처리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또한 부채부문은 책임준비금의 평가를 위한 보험계약 분류기준과 적정성평가 기준, 손해보험사의 손해조사준비금 신설 등이 포함된다.
재무건전성 등 관련 감독제도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며 회계기준 변경 이후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자본(이익잉여금)내 비상위험준비금과 대손준비금 적립 등에 대해 설명한다.
투자계약(퇴직연금 등)의 분류 기준 등 회계실무 현안과 이익잉여금 변동에 따른 과세 문제 등 국제회계기준 도입관련 주요 회계실무와 세무 현안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