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같은 기간 서비스업 경기는 시장의 기대보다는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마르키트는 유로존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로, 직전월52.5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지수는 여섯 달 연속 경기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의 전망치 52.5에는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PMI제조업 지수는 직전월의 52.4에서 1.7포인트 상승한 54.1로 3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내용면에서 생산지수가 전월 56에서 56.9로 상승하면서 지난 2007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3.7로 전월과 같았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지수가 급등한 것은 수출 증가와 재고순환에 따른 것"이라며 "제조업 분야의 확장세가 저조환 흐름을 보였던 서비스업에 대한 우려를 희석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