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Fed이 재할인율을 0.5%에서 0.75%로 25bp 인상했는데 이는 버냉키 의장의 출구전략 계획의 초기단계중 하나라는 인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실제적 유동성 흡수 효과는 없으나, 금융기관의 방만한 자금 운용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차단하기 위한 시그널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미국의 실제 유동성 흡수는 2/4분기말에 시작될 것이며, 정책금리 인상이 4/4분기말에 시작될 것이란 전망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을 우려할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국내 정책금리 인상이 7월에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도 유지한다"며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이 조기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단언했다.
정부는 미국 재할인율 인상 정도의 출구전략이 국내에서 2009년에 이미 실행된 것으로 인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에 "시장금리 박스권은 2월 하순에 이전보다 10bp 가량 상향 조정될 전망"이라면서도 "3월 들어 다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월말 경제지표에서 금리 하락이 압력 관찰될 전망인데다 3월 금통위에서 정부의 입장이 확인될 것으로 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또 "국내외 채권시장은 단기적으로 베어 플래트너 압력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