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매년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70~80명의 인력을 파견해 각각 500 그루씩 매년 1000그루의 망그로브를 태국 페차부리 지역에 식목할 계획이다.
이번에 파견되는 봉사단 선발을 위해 영업일선의 여사원 1002명의 지원서를 받아 18일 오후 공개 추첨을 실시했다.
추첨은 이수창 사장, 김상항 사장, 오세열 노조위원장, 이주미 여사원 대표가 참석해 사내방송인 life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1002명 신청에 28명을 선발했으니 경쟁률은 30대1 을 기록했다. 이수창 사장이 10명, 김상항 사장이 10명, 오세열 노조위원장이 4명, 이주미 여사원 대표가 4명씩을 뽑았다.
이수창 사장은 임직원들에게“우리가 심는 망그로브 한 그루 한 그루가 모래해안을 녹색으로 탈바꿈시키면서 동시에 쓰나미를 막는 방파제 역할까지 할 것”이라며 ”오늘 선발된 여사원 여러분들은 이제 지구촌 일원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에 나선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