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온라인 SRA(Stock Recommandation Agent; 증권투자권유대행인)라는 직업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SRA은 작년 2월 자통법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투자상담사를 보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써, 투자자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SRA는 증권사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고객의 수수료 수익을 나눈다는 점에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GA, 주식투자자에게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온라인 증권전문가와 유사하다. 하지만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큰 주식을 투자자에게 권유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SRA업무는 제도권 증권사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토대로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잡은 물론, 정년 후 평생직업으로도 제격이다. 이밖에 법 규제가 영업의 제약으로 작용하는 금융상품시장에 비해 SRA의 사업환경은 우호적이고, 소수과점 체계의 온라인증권전문가 시장에 비해 향후 성장여력이 크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초고액연봉이 가능하다.
한편 증권전문포털 씽크풀(www.thinkpool.com, 대표 김동진)은 온라인 SRA사업을 소개하고 SRA를 모집하는 사업설명회를 오는 23일(화요일) 오후 4시 반에 씽크풀 아카데미(문의:02-2174-6454)에서 개최한다.
씽크풀의 이한근 아카데미실장은 ”증권펀드투자상담사 또는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누구든지 SRA로 활동이 가능”하다면서, “이번 설명회는 능력을 펼칠 기회를 찾는 제도권과 비제도권 증권맨들에게는 고소득의 평생직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