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보다 0.36포인트 0.02% 상승한 1627.79를 기록중이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전된 수치를 기록하면서 뉴욕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우리증시도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기관과 개인이 매도세를 늘리며 하락 반전 했고, 이를 외국인이 흡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려 보합권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 이어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은 매도세로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액거래에서 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차익거래가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매수우위에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 통신업등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보험, 증권, 서비스업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0.39% 떨어지고 있고 POSCO, 한국전력, 현대차 등은 하락세를 유지중이다.
반면 KB금융,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은 강보합세다.
코스닥지수은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대비 2.59포인트 오른 517.79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중목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0.13% 상승하고 있고 메가스터디, 태웅은 오르고 있다.
다만 SK브로드밴드, 소디프신소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급등에 대한 반발 심리와 악재들의 불확실성으로 당분간 조정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연구원은 "어제 급등에 대한 반발 심리로 조정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장에는 특별한 호재나 악재는 없다"고 분석했다..
또 3가지 악재도 아직 미해결 상태고 시장도 해결방안에 주목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들도 확실히 매수세로 방향설정을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당분간 보합권의 관망세 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