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는 인적분할된 조선선재가 자본금 6.3억원, 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125만7651주로 재상장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분할전 사업, 투자 등의 영역을 갖추고 있었던 조선선재가 투자부문 CS홀딩스와 사업부문 조선선재로 인적분할됐다.
조선선재는 피복용접재료(티탄계 용접봉) 등이 주요 제품으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조선선재의 보통주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종목의 순자산가액에 따른 기준가(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재상장 당일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