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아직 대우건설의 향방은 지분구도 및 정상화가 혼미한 구도"라며 "금호그룹에서 산업은행 PEF로 이동한 후 향후 제3자 매각이 가장 유력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산업은행 PEF는 지분 50%+1주, 주당 1만8000원을 제시한 상태로 대우건설 FI와 협상중에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TR 아메리카 컨소시엄도 인수의사를 표명했고 지분 50%+1주에 주당 2만원을 제시한 상황이지만 자금 조달 및 신뢰성 부분 관련 부정적인 의견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STX그룹은 16일 대우건설 인수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형태는 산업은행 PEF의 SI(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향후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식이라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