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기산텔레콤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인 가운데, 영우통신과 케이엠더블유 서화정보통신이 모두 11%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C&S마이크로와 에이스테크 등도 7%~5% 가량 오름세다.
이날 유화증권은 인도 정부의 3G(세대) 이동통신 및 와이브로용 주파수 경매가 이달말에서 오는 4월초에 실시될 예정이라며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업이 와이브로 주파수 경매비용만 50억 달러(약 6조원)에 달하며 기지국 및 중계기 등 인프라 투자까지 합산하여 10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인프라 구축 이후에 단말기 매출까지 기대돼 인도 시장 내 와이브로 사업의 성장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정부의 방송통신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책 강화 방침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