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4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IG투자증권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16일 “연료비연동제 시행 확정은 한국전력에게 대형 호재"라며 "연료비연동제 시행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하 우려와 매출 감소는 기우"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인상을 지식경제부에 꾸준히 요청해 왔고, 전기사업법까지 개정된 상황에서 연료비연동제를 시행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것.
또 연료비연동제 시행 효과로 내년 전기요금은 현재보다 8%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큰 폭의 전기요금 인상 충격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올해 5%의 전기요금을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올해 2/4분기와 3/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1.7조원, 2.1조원으로 전망했다. 전기요금인상이 없더라도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