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 회사가 삼성 계열사라는 점과 노트북·모니터용 편광필름 시장에서 빠른 점유율 상승이 이뤄졌다는 점등을 감안할 때 TV용 편광필름에서 점유율이 중장기적으로 70~80%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비중확대 관점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신규 3라인 1Q10 후반부터 본격가동
09년 5월부터 추진해 온 3라인에 대한 증설투자가 2월 중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재 시험 생산이 진행 중이며, 1Q10 후반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동사는 노트북, 모니터에 이어 LCD TV용 편광필름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동사의 1~2라인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완전가동 상태에 있으며, 3라인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경우 성장성이 크게 확충될 것이다.
- LCD TV용 편광필름 시장 진출 가시화
3라인이 완전 가동될 경우 고객사의 LCD TV용 편광필름 수요의 20% 내외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는 동사가 삼성그룹의 계열사라는 점과, 노트북/모니터용 편광필름 시장에서 빠른 점유율 상승이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TV용 편광필름에서 동사의 점유율은 중장기적으로 70~80%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동사는 3기라인이 안정화된 이후에 추가적인 생산라인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63%YoY, 70%YoY 증가할 전망
3라인 증설과 더불어 1~2라인에 대한 생산성(speed) 증대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말 기준 생산 capa는 연초 대비 약 13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3%YoY, 70%YoY 증가한 9,434억원, 62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28,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비중확대 관점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