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 1.6~1.9%, 중소 가맹점 2.0~2.4%로 조정
[뉴스핌=신상건 기자] 오는 3월 말부터 재래시장 점포와 연간 매출액 9600만원 미만 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이 줄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사가 중소 상공인에게서 받는 가맹점 수수료를 낮출 수 있도록 대상 가맹점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 점포 현황을 파악 중이며 국세청은 연간 매출액 9600만원 미만인 중소 가맹점 현황을 집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 가맹점 8만6000여 곳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재래시장 점포의 수수료율은 현행 2.0~2.2%에서 1.6~1.9%로 낮아진다.
또한 중소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은 2.3~3.6%에서 2.0~2.4%로 인하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재래시장 가맹점은 대형 마트, 중소 가맹점은 대형 백화점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