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GB(Gigabyte)에 이르는 대용량 3D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광디스크는 현재 블루레이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광디스크 1장당 최대 용량은 블루레이가 50GB인 반면 DVD는 8.5GB이다.
IBK투자증권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16일 “블루레이의 수요를 촉발시킬 3D 콘텐츠 시장은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3D 콘텐츠 시장의 핵심 성장동인은 3D TV라는 대중적 3D 디스플레이의 확산과 3D 콘텐츠의 제작비용 부담은 완화 추세”라고 분석했다.
그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을 지난해 1400만대에서 올해에는 2400만대, 2015년에는 1억 2200만대로 2015년까지 연평균 43.5%의 고성장을 전망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아이엠은 블루레이 플레이어용 광픽업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라며 블루레이 시장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
광픽업은 블루레이 디스크에 정보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핵심 부품이다.
그는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가 3D TV와 3D 전용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합 판매하는 것을 기본전략화 하고 있다며 3D TV 시장은 올해를 원년으로 고속 성장이 예상돼 아이엠의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았다.
그는 또 다른 블루레이 관련 관심종목으로는 엘엠에스, 모아텍, 코웰이홀딩스, 큐에스아이등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