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에서 캠퍼스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함에 따라 해외에서 설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뮤지컬 공연 및 한국 전통음식 등이 제공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3시부터 한국대학신문의 '프렌들리 아시아' 캠페인 일환으로, 고국에 돌아가지 못한 유학생들의 향수를 달래고,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정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이날, 세계 10여개 나라에서 온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인 멘토 대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넌버벌 퍼포먼스 ‘사랑하면 춤을 춰라’ 관람 후 한국 전통음식식당에서 설날의 대표음식인 떡국과 전을 나눠먹으며 희망찬 새해 첫 출발을 시작했다.
'프렌들리 아시아(Friendly Asia)'는 국내-해외 학생들 간의 다각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학신문과 대학생활포털 캠퍼스라이프가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대학신문 측은 “민족의 대명절을 맞아 한국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열린 시각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특별한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