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2월5일) 경기선행지수가 이전 주의 130.9(수정치)에서 130.0으로 다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수는 지난 해 11월 27일 129.8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지수의 연 성장률은 이전 주의 21.5%(수정치)에서 19.7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경기선행지수 연 성장률은 9주 연속 하락하며 1년 6개월래 최저치로 내려서게 됐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단기적으로 미 경제 팽창세가 강력한 가운데 지수 성장세가 25주 최저 수준까지 낮아지며 올 중반에는 성장세가 다시 약화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