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또 핵심 지표들이 FED 시장공개위원회에 의해 수용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기준 밑으로 떨어지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달라스 FED의 데이빗 러트렐 연구원과 존 튜카 연구원은 "최근의 경제지표들은 금년중 고용감소가 고용증가로 전환될 것임을 나타내 준다"면서 "아직 몇몇 역풍이 완전히 잦아들지는 않았지만 실질 GDP가 2분기 연속 증가함에 따라 경제회복세는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버나잇 기준금리를 인상할 시점은 아직 멀었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을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경제가 1930년 대공황 이후 최대 위기를 맞기 시작한 2008년 12월 기준금리를 제로 가까운 수준으로 인하했다.
달라스 연준의 연구원들은 이어 "(경제가)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경색된 신용과 가계의 부채 줄이기 노력에 따른 구조적 장애물이 경제를 제약할 것"이라면서 "반면 통화정책을 통한 부양책과 불황으로 억눌렸던 수요 회복이 경제성장 회복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