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12일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분기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이 성장률 전망치 0.2%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독일의 지난해 4/4분기 성장률 잠정치는 연률로는 마이너스 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마이너스 4.7% 성장률을 기록한 지난해 3/4분기에 비해 개선된 것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독일 경제가 지난해 4/4분기 연율로 마이너스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방통계국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외 무역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내수 소비와 투자는 저조한 결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5%대를 기록한 뒤 올해에는 1.4%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