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 측은 "씨엠에스가 지난 2008년 12월 5대1 감자를 비롯, 지난해에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잇따라 실시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며 "현금 배당을 통해 일정부분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어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전해왔다.
또한 이번 현금배당에서는 박정훈 전 대표이사 및 특별관계인인 엠아이스퀘어, 네오엠텔 및 특별관계인 등 최대주주를 비롯해 회사와 직접, 간접적으로 이해 관계에 있는 주주들은 배당금 지급 대상에서 일체 제외될 예정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 같은 네오엠텔의 소액주주들에 대한 현금배당안이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제에 상정되어 통과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오엠텔 관계자는 “이번 소액주주 대상 현금 배당정책을 실현해 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책임감과 의무감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주주제안으로 소액주주 현금 배당과 함께 이사 및 사외이사, 감사 선임 등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