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역외 NDF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네고물량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12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로 출발해, 안전자산 선호 약화와 증시상승, 설 앞둔 네고 물량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최근 3거래일간의 하락에 따른 단기 레벨 부담감과 20일선(1151원선) 지지력이 예상돼 낙폭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11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4.00/115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2.00/1163.50원 대비 8.00/7.5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53.4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3.4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하락하지만 낙폭은 제한될 것"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0.00~116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