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수주실적은 11조원을 상회하는 역대 최고수준이 될 것”이라며 “UAE원전 수주를 필두로 추가적인 원전 수주가 기대되고 사우디아라비아 라빅, 베트남 등에서도 추가로 화력발전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자회사들 실적 개선으로 4Q09 세전이익은 흑자전환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1435억원을 시현함. 전분기비 78.3% 증가하지만 전년동기비 19.1% 감소한 수치임. 발전부문의 원가율 개선으로 발전부문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비 3.9%p 개선되었고 산업부문의 영업손실 상당폭 개선되면서 4/4분기 전체 영업이익률은 8.2%를 시현함. 세전이익도 전분기비 흑전한 571억원을 기록하였음. 이는 자회사들 실적이 큰 폭 개선되며 지분법 손실이 349억원에 그쳤기 때문임.
- 6개월 목표주가 9만8000원 및 BUY 투자의견 유지
2009년 수주 금액은 기존 예상보다 적은 5조6215억원 수준이고 2010년 마무리되는 해외 EPC 프로젝트들의 수익성 부진이 전망됨. 따라서 2010~201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0.9%, 9.2% 하향 조정하고 동기간 EPS는 18.7%, 9.1% 하향함. EPS 하향 조정에도 기존 목표주가 98,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 유지이유는 1) 주가 상승의 주요인인 2010년 신규 수주 금액이 기존 예상치보다 높은 11조원 수준이 전망되고 2) 자회사 들의 실적이 빠른 회복 추세이기 때문임.
- 발전부문 수주 급증으로 신규수주 역대 최고인 11조원 수준 전망
2009년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상당량의 프로젝트가 발주 지연이 되었고 특히 산업부문에서 동사의 담수 수주 실적은 전무하였음. 이에 따라 2010년 영업실적은 수주잔고 감소로 인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 하지만 수주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됨. 1) UAE원전 수주를 필두로 추가적인 원전 수주가 기대되고, 2) 사우디아라비아 라빅, 베트남 등에서도 추가로 화력발전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연간 신규수주는 1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성장 스토리는 발전부문을 중심으로 수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매수 전략은 유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