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은 뉴스코프와 함께 금융지수 서비스 합작회사인 'CME 그룹인덱스 서비스'를 설립하고 6억1300만 달러의 자금을 차입, 뉴욕 증시의 대표적인 지수인 다우존스 산업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등 주요 지수관련 사업 부문의 사들이게 된다.
그동안 뉴스코프의 지수사업 부문 인수에 관심을 보여왔던 CME 그룹은 이번 다우지수 사업 부문 인수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수익구조의 건전성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CME의 테리더피 회장은 "증권시장을 선도하는 전문적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이번 인수로 다양한 수익성 확보를 해 고객과 주주들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프는 지난 2007년 52억 달러에 다우존스사를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