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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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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2월 11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10일 미국 증시, 그리스 지원에 대한 부로학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출구전략 계획이 공개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0.28pt(-0.20%) 하락한 10038.38,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34pt(-0.16%) 떨어진 2147.53, S&P500전일대비 2.39pt(-0.22%) 내린 1068.13

- 벤 버냉키 연준 의장,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자료에서 미국 경제가 여전히 저금리 정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다만 재할인율을 조만간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어 저금리를 장기간 지속하겠다는 FOMC 성명문 문구를 되풀이하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저금리 정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함.

- 상무부, 미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364억달러에서 402억달러 적자를 기록. 2009년 무역적자는 3807억달러로 전년 6959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축소.

- 국채가격,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재할인율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10년만기 국채입찰에 대한 실망감이 부각돼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69%. 재무부는 250억달러 어치의 10년만기 국채입찰을 시행. 낙찰금리는 연 3.692%, 입찰 강도를 측정하는 bid-to-cover율은 2.67을 기록하며 지난 4차례 입찰평균인 2.50을 상회.

- 에너지정보청(EIA), 2010년 세계 원유 수요가 일년전보다 하루 12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 하반기 원유 평균 가격이 81달러를 기록해 현 수준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

- 국제유가, EIA가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상승 마감. WTI 3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77달러 상승한 74.52달러


▶ U.S. Market Insights

- 스프린트넥스텔[S], 적자 축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7% 감소한 영향으로 주가 7.95% 하락

- 델[DELL],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데 힘입어 주가 1.48% 상승.

- 저금리 정책 지속을 호재로 은행주 강세. JP모간체이스[JPM](+1.20%), 뱅크오브아메리카[BAC](+1.38%), 골드만삭스[GS](+0.83%),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0일 유럽 주요 증시, 그리스에 대한 지원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20.15p(+0.39%) 상승한 5,131.99,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2.85p(+0.63%) 상승한3,635.61,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38.11p(+0.69%) 상승한 5,536.37로 각각 마감.

-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 아벤티스, 지난해 4분기 17억9,600만 유로의 순이익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억4,700만 유로를 웃도는 수준.

-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재정위기에 빠진 그리스를 돕는 문제를 놓고 유럽연합 내부에 극심한 이견이 대립 중. 영국, 스웨덴 등 비유로존 국가들은 IMF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방안을 지지.

- 발트 노보트니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ECB는 그리스에 구제금융을 투입할 수 없으며, 그리스를 상대로 한 헤지펀드의 투기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

- 프랑스 르몽드지, 유럽중앙은행과 유로존 관계자들의 회의 결과 10일(현지시간)에 그리스 구제안이 확정될 것이라고 보도.

- 세계 최대 제철업체 아르셀로미탈, 지난해 4분기에 10억7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 회사는 지난달 프랑스, 에스토니아의 고로를 재가동 하는 등 올해부터 생산량을 증가시킬 계획.

- 조지 소로스,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망.

- 머빈 킹 영국은행(BOE) 총재, 향후 2년간 물가가 목표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국은행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중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혀.

-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산업생산은 각각 전월대비 0.1%, 0.7% 감소. 전문가들은 각각 0.5%, 0.1% 증가를 예상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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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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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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