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험업체인 프루덴셜(Prudential)과 올스테이트(Allstate)는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 움직임이 서로 엇갈렸다.
10일(현지시간)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지난 분기에 71센트의 분기 손실과 20억 8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체 인원의 8~10%에 해당하는 1000~1300명의 감원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주가가 3% 급반락했다. 정규장에서는 0.7% 상승했다.
프루덴셜은 분기순익이 기대에 미달하면서 주가가 3% 급반락했다. 이 회사는 4/4분기에 1.07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톰슨로이터의 집계치인 1.11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반면 올스테이트는 1.09달러의 주당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인 1.01달러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라 이 회사의 주가는 1% 가까이 오름세다. 정규장에서는 0.5% 가량 하락했다.
그 밖에 미국 게임개발업체인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는 실적 호전에 주가가 7% 가까이 추가 상승했다;
이 업체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4/4분기 순익이 주당 49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44센트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