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북한이 주장해온 대북제제 해제와 평화협정을 포함한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에서는 그간 북한이 주장해온 대북제재 해제와 평화협정 체결이라는 6자회담 재개의 전제조건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중국이 왕자루이 대외연락부장의 방북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 방중 사실을 6자회담 관련국들에 사전 통보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6자회담 재개 수순 밟기에 나섰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날 류우익 주중 대사는 이날 북핵 6자회담과 관련 “긍정적인 흐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만간 (3~4월) 재개된다는 전망은 성급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