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4.17%)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됐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지난달부터 미주항로에서 컨테이너선 운임을 인상, 지난달말 기준 평균운임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운임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고 유가도 지난해 연말에 비해 떨어지는 추세여서 물동량이 급격히 줄어들지 않는 한 1/4분기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컨테이너 운임은 적어도 3/4 ~ 4/4분기까지 강세일 것"이라며 "이르면 2/4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고 전망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