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 이사 겸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9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의 블로그 알파빌과의 대담에서 이 같이 말하고, 그리스에 대한 어떤 나라의 지원은 정치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보트니 이사는 "ECB는 명백하게 구제 금융을 하면 안 된다는 강제 조항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ECB가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별 국가에서의 개입 혹은 공동 대처 등은 매우 정치적인 결정이 될 것이며 ECB가 할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보트니 이사는 그리스 사태와 스페인 및 포르투갈의 문제는 서로 차원이 다른 것이며, 헤지펀드가 최근 사태의 진전에서 행한 역할은 심각하게 검토하고 이에 대해 제어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유로화 환율이 우려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