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9일 "중국의 가전하향 정책 등 TV 시장의 호조와 더불어 IT 제품의 호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전체적으로 상반기 LCD 시장의 긍정적인 신호"라며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AUO 및 CMO의 1월 출하 실적을 보면 TV용 보다 IT용 출하가 증가된 것으로 보여 상당히 긍정적이다.
가전하향 정책 및 동계 올림픽 효과 등으로 TV용 패널 출하만 물량 증가가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재고 효과로 인해서 IT용도 패널 출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IT용인 AUO가 매출 기준으로 3.8%의 증가를 보였고, 전체 매출의 45%가 TV용인 CMO의 매출이 0.4% 감소한 반면 출하량은 2.3% 증가한 것은 TV용 패널 비중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체 IT 패널의 출하량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한다.
1월이 재고조정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출하량 증가가 일반적으로 어려웠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IT 제품의 출하량 증가는 상당히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 중국의 가전하향 정책 등 TV 시장의 호조와 더불어 IT 제품의 호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전체적으로 상반기 LCD 시장의 긍정적이라고 판단함으로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