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및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5일 해외에서 들여온 넥서스 1호 개통을 4시간만에 마무리한 함영진씨 외 5명에게 'CEO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CEO 표창’은 주로 연말 시상식을 통해 일부 직원들에게 수여되지만 이번 경우에는 넥서스원을 빨리 개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초부터 시상하게 됐다.
실제 지난 1월 넥서스원을 국내 1호로 개통한 강훈구씨는 “당시 경쟁사 SK텔레콤에도 개통문의를 했지만 해당 안내원이 잘 알지 못하는 등 개통에 대해 협조해주지 않았다”면서 “KT가 개통을 문의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응대해줬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해당부서에서 4시간만에 외국산인 넥서스원을 개통한 것은 혁신적인 행동력이 있었으니 가능한 것”이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외에도 넥서스원 개통 이후 해당 부서 직원들에게 ‘피자’를 쏘는 등 각별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지난 1월 미국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현재까지 국내 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