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새로운 성장 모멘텀에 대한 해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가스터디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382억원과 영업이익 84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5.4% 성장했다.
대신증권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8일 "당초 가이던스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학원부문 부진과 영어부문의 spin-off로 인해 약 70억원이 부족했다"며 다만 "중등부 이익률 개선과 고등부 온라인 부문의 실적달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충족했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5% 증가한 27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1% 증가한 983억원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정책변화와 규제가 집중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학원은 확장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대적으로 온라인은 고3 학생수 및 재수생이 증가해 약 20%의 성장이 예상되고 초중등 부문의 회원확대로 인해 연간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정 애널리스트는 "기존의 고성장에 기대는 감소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면서 "성장을 바탕으로 한 주가상승에는 한계를 가져올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존 중고등부 온라인을 비롯한 전체 사업들의 양호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찾는 데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