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이 2010년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날 오전 여의도 본사 23층에서 2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24명의 신입사원에서 사령장을 수여했다.
신입사원들은 이날부터 정식 출근하게 되는 것으로, 지난 한 달간 입사교육을 받아왔다.
한진해운은 이번 신입사원이 중어,불어 등 평균 2개 이상의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인재라고 설명했다.
최민영 HR/총무 담당 상무는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근무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한진해운인이 되기 위해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신입사원 박소현(26)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입사교육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며,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5일 본사 교육장에서 해운개론을 시작으로 정보화 과정, 실무과정 등의 입사교육을 실시했다.
용인 연수원에서 약 1주일간 진행된 합숙교육을 통해 신입사원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함양시키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지난 달 27일에는 비누제작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선배님 사랑합니다’ 행사를 통해 한진해운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구성원 중시'를 체험하기도 했다.
한진해운은 앞으로도 사내 교육 및 문화 행사 진행, 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24명의 신입사원이 글로벌 종합해운물류 기업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