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요타 자동차는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결함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보고된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문제는 안전 규정에 벗어날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관련 민원은 100여건이 접수됐으며 대부분 일본 시장에서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한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들은 신형 프리우스가 특정 노면 상태에서 약 1초간 반응이 지연됐다는 민원을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제기된 소비자 불만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가속페달 결함과 관련한 리콜은 전자장비에 의한 결함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