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후 2시 3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4일 대아티아이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의 철도예산이 많이 증가해 시장도 크게 확대됐다"며 "특히 철도사업중 신호제어기의 매출이 가장 큰 호조를 보여 실적도 크게 증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시관련 사항이라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 어렵지만 지난해 매출은 5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것"이라며 "이미 3/4분기에 2008년 실적도 뛰어넘어 사상최대 실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아티아이는 세계 철도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철도시장은 고속철도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는 현재보다 두배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대아티아이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철도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