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 경영실적과 주당배당금 160원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역밀착 영업에 주력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실물경기의 위축에 따른 대손상각비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9%, 연체대출채권 비율은 0.55%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수익성 관련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85%, 12.22%를 기록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를 3050억원으로 잡았다.
성세환 경영기획본부장은 “영업력 확대와 수익중심의 내실 성장, 그리고 지역종합금융그룹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