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하락과 역외 NDF시장에서의 환율 상승 등의 영향 때문이다.
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증시 하락과 역외 NDF시장에서의 환율 소폭 상승분을 감안해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역내외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롱플레이에 나서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당국의 개입에 대한 당국자의 발언과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간밤 3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4.50/1155.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5.00/1156.00원에 비해 0.50/0.5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53.9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4.90원 상승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0.00~116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